안녕하세요. 베르돌트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웹툰은 '얼굴천재 0살 톱스타'라는 카카오페이에서 매주 금요일마다 연재 중인 작품입니다.
장르 드라마, 환생, 판타지
줄거리 하루만이라도 미남으로 살아보는 게 꿈이었던 조연배우 '이한조'는 선하게 살아온 삶에 대한 보상으로 아름다운 얼굴과 함께 소원을 들어주는 상태창과 환생한다. 비록 한겨울에 수녀원 앞에 버려진 천애고아 신세에 앞길이 막막하던 차에 재벌가 배우에게 입양되기까지 한, 운마저 너무 좋은 회귀 후의 삶. 경험치 만렙 조연배우의 노련함과 신이 내린 얼굴로 이번 생엔 톱스타를 노려봐도 되지 않을까?
[출처] 카카오페이지
감상평 이 웹툰에서의 주인공은 무명 끝에 겨우 배우 남우조연상을 받고, 교통사고로 인해 죽습니다.
하루만 못생기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매일 못생겼으니까-
천국에서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입니다’라는 시스템 창이 등장하고, 여기서 소원을 세 가지 들어준다는 설정이 흥미로웠습니다.
시스템이 재촉을 하자. 일단 소원을 빌는 주인공.
주인공이 전생의 외모에 만족하지 않아 마지막 소원으로 외모를 선택하고, 환생한 뒤 어린 나이에 성당 앞에 버려진 채로, 눈을 뜨게 됩니다.
이렇게 예쁜 아기는 처음 보네.
그때 주인공 앞에 다시 뜬 시스템 창.
주인공이 첫번째 소원으로 빌었던 '소원의 수를 경단위로 바꿔줘.'가 코인을 모아서 대가를 지불하면 이루어지는 구조가 되면서, 주인공은 마음씨 좋은 수녀님의 허리 완치를 위해 100코인을 사용합니다.
'인과율' 모든 일에는 대가가 있다는 말에 의미를 뼈저리게 느끼게 된 주인공.
수녀님의 허리 통증을 주인공이 대신 가지고 가며 10분 정도를 아픈 허리로 지내게 됩니다. 주인공은 전생과 동일하게 연예계 진출을 꿈꾸면서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하던 찰나.
대신 선행의 대가로 인과율이 조정됩니다.
천국 시스템이 했던 말을 떠올리면서 되새기고 있는데, 수녀님이 주인공의 이름을 부릅니다. 이름도 알았겠다- 코인을 모으고 있는 데, 성당에 마수정이 왔다는 소식을 들은 공자.
공자는 마수정이 죽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어서 다른 사람인 가보다 했죠. 그런데 알고보니 공자가 과거로 환생을 하게 된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마수정은 아기를 기여워 하지만, 아기가 자신을 보면 항상 울었던 트라우마 때문에 공자에게 선뜻 다가가지 못합니다. 그때, 공자가 마수정을 보고 웃어주며 마수정의 걱정이 사라지고 오히려 공자를 사랑스럽게 바라보게 됩니다.
공자가 마수정과 촬영을 하기위해 쓴 코인과 인과율로 인한 고통으로 인해 공자의 발바닥에 빨간점이 생기게 되는데, 이를 본 마수정이 자신의 아들과 똑같은 위치에 점이 있는 모습을 발견합니다.
공자의 귀여운 얼굴과 착한 마음씨로 자꾸만 손이 가는 웹툰입니다. 어른아이 답게 보통 성인보다 어른스러운 모습으로 웃기기도 하고 귀엽기도 합니다.
다만, 이야기 전개가 운과 설정 위주로 흘러가는 면이 있어 현실적인 장애물이나 치열한 갈등을 기대하는 분께는 다소 약할 수 있어요. 그럼에도 가볍게 즐기기엔 충분히 재미있는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