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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돌트
2023. 10. 26.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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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1.
아침에 아주 작은 긍정적인 생각을 갖는 것만으로도 그대의 하루가 달라질 것이다.
최고의 거짓은 최고의 진실 속에 있다. 마지막까지 의심하고 의심해야 한다.
희끄무레한 불빛을 좇아드는 불나방처럼, 잠시나마 행복한 삶에 취해 잊고 있었다. 죽음에 초면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는 걸...
아픈 사람 곁엔 누군가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된다.
행복한 만큼 불행해질 각오를 해야 하는 게 연애다.
행복이라는 건 궁상맞게나마 버티타 보면 언젠간 찾아 올거라더라. 그 말을 믿지 말았어야 했어... 언젠가 찾아 오리라 믿기를 그만두고 나를 뿌리째 뒤흔드는 불안으로부터 도망치고 싶었거든.
단단한 돌이라는 건 없어. 어차피 돌이니까, 돌도 여러 번 치면 깨지고 부서져. 영원히 견고할 수 있는 건 하나도 없어.
가장 사랑했던 사람이 날 가장 아프게 한다. 우린 서로를 이해하지 못했고, 그게 우리의 마지막이었다.
인간의 본질은 철저한 이기주의다.
여러 번 덧난 상처는 나무 껍데기처럼 단단해져서 쓰다듬고 어루만지는 것으로는 무엇도 느껴지지 않는다.
아무리 소중한 것 이었어도, 시간이 지나면 퇴색 되기 마련이다.
인간관계는 내 마음에 상처를 줘가면서까지 지켜내야 하는 게 아니다.
티 내지 않느다고 슬피지 않은 게 아니었는데... 아무도 알아주지 않았어.
내게 죽음이란, 갑자기 준비 되지도 않았는데 극이 끝나서 커튼이 내려가고 객석의 조명이 켜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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